경북대·금오공대·상주대·안동대 등 지역 4개 국립대 교수회는 30일 공동성명을 발표, 최근 발표된 대구·경북지역 국립대 공동발전계획을 "총장들의 교육인적자원부에 대한 충성 서약"이라며 철회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교수들의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이뤄진 경쟁적 당근(예산) 따먹기식 계획서"라며, "지난 29일자 모 신문에 이와 관련한 전면광고까지 낸 것은 학교재정을 축낸 일"이라고 주장했다.
교수회들은 △대학 구성원의 자율적 판단.합의에 의한 발전계획 마련 △지방대 활성화를 위한 재정확충 방안 제시 등을 요구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