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난파의 '봉선화'세상에 나오기까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일제(日帝)하의 민족적 정서와 애수가 담긴 홍난파 작곡의 '봉선화'가 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경위와 함께 그에 얽힌 사연을 북한의 평양방송이 최근 소개, 눈길을 끌었다.

평양방송은 이날 우리나라의 '계몽기 가요'를 소개하는 대담프로를 통해 '봉선화'에는 홍난파 선생과 그의 고향(경기도 화성군 남양면) 이웃집에 살았던 '봉선'이라는 이름을 가진 처녀와의 만남과 이별에 얽힌 깊은 사연이 깃들어 있다고 전했다.

방송은 홍난파 선생이 '봉선화'를 작곡한 후 시인 김용준이 이 곡에 깃든 사연을 그대로 가사로 엮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당내 인사들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정치권을 떠난 이유를 밝히며 당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세금 환급액은 사전 준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의존할 경우 누락...
충남 홍성에서 30대 여성이 만취 상태에서 시속 170㎞로 주행하던 중 오토바이를 추돌해 20대 남성을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