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난파의 '봉선화'세상에 나오기까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일제(日帝)하의 민족적 정서와 애수가 담긴 홍난파 작곡의 '봉선화'가 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경위와 함께 그에 얽힌 사연을 북한의 평양방송이 최근 소개, 눈길을 끌었다.

평양방송은 이날 우리나라의 '계몽기 가요'를 소개하는 대담프로를 통해 '봉선화'에는 홍난파 선생과 그의 고향(경기도 화성군 남양면) 이웃집에 살았던 '봉선'이라는 이름을 가진 처녀와의 만남과 이별에 얽힌 깊은 사연이 깃들어 있다고 전했다.

방송은 홍난파 선생이 '봉선화'를 작곡한 후 시인 김용준이 이 곡에 깃든 사연을 그대로 가사로 엮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대해 도정에 집중할 것을 권고하며, 신천지 교인들의 민주당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한 조사...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먼저 차세대 D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연말 이전에 출시...
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안지만 씨가 지인들에게 수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에서는 흑상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