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산하 노조원 1천여명은 5일 오후 3시 대구시 중구 달성공원앞에서 '노동계 탄압 중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이어 중구 엑슨밀라노앞까지 가두행진을 벌였고 오후 4시40분쯤부터 엑슨밀라노앞 왕복 6차로를 가로막고 40여분간 농성을 벌여 이 일대 교통이 마비되는 소동을 빚었다.
경찰은 12개 중대 1천500여명의 병력을 동원했으나 강제해산에 나서지 않아 양측의 충돌은 없었다.
한편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는 이 날 오후 경주와 구미에서 각각 노조원 900여명과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가두행진을 벌였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