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쑥을 사료화해 돼지에 먹여 돼지 특유의 냄새가 거의 나지 않고 품질이 높은 돼지고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쑥을 말려 분말 사료로 만들어 먹인 결과 지방 함량은 41.7% 감소했고, 액즙(씹을 때 고기 맛을 느끼게 하는 즙)은 31% 증가했으며, 부드러운 정도는 22%, 향미(냄새.맛)는 20% 향상됐다는 것.
특히 수퇘지에서는 특유의 냄새가 없어진 반면 거세를 안해도 체중 증가폭이 거세 돼지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소는 밝혔다. 연구소는 실용화를 위한 시험 사육을 추진 중이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전투력 없는 TK의원들] '국가주도 vs 공자기금'…TK정치권 여전히 한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