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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까지 먹는 무농약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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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까지 먹는 '무농약 포도' 수확이 군위 의흥면 파전리 백경천(41)씨 과수원에서 한창이다. 백씨는 다음달 중순까지 20여t을 생산, '백경천 무농약 포도'라는 상표로 2억∼3억원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현대백화점 등에서 2kg 상자당 3만6천원 선에 팔리고 있으나 공급이 달릴 정도라는 것.

백씨는 지난 4월 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품질 인증을 받아 냈었다. 통신 주문은 www.100podo.com, 054)382-8799.

군위·정창구기자 j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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