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육로관광이 실현되면 강원도 고성서 30분, 설악산 입구서 출발해도 1시간30분이면 북측 금강산에 도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통일부는 17일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unikorea.go.kr)에 올린 '금강산 관광사업, 새롭게 시작됩니다'라는 제목의 홍보자료에서 "남북간 연결도로는 북측 고성군 금강산 입구와 우리측 고성군 송현리간 13.7㎞로 이 구간중 개설되지 않은 7㎞만 연결하면 차량통행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료는 "금강산 관광의 1인당 대가 50~100달러는 일종의 입국비자 수수료와 공원 입장료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설악산, 한라산 등 우리나라 국립공원 입장료와 비교하면 비싼 편이나 북한이 특수지역임을 감안하면 다른 지역보다 비싼 것은 아니다"며 "현재 러시아 여행시 입국비자 수수료를 1인당 110~200달러, 중국 여행시 입국비자 수수료를 50~100달러씩 지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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