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협 검사권 중앙회 일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용협동조합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권한이 자율 규제기관인 신협중앙회에 모두 위임된다.

금융감독원은 16일 검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 한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검사권을 신협중앙회에 일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신 금감원은 조합에 대한 특정 사항 검사 실시 및 신협중앙회에 대한 감독·검사를 강화해 양기관의 역할분담을 명확히 하는 한편 중앙회의 조합에 대한 검사기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일선 조합 검사업무를 대폭 개선키로 했다.

금감원은 중앙회의 도덕적 해이 등을 방지하기 위해 중앙회 본부 및 대구·경북 등 4개 지역본부, 중앙회 임원조합(14개)에 대한 검사는 실시하며 자금 운용실태 등 주요 정책 테마는 수시로 점검해 위임으로 인한 검사 누수를 방지하기로 했다.또 법상 위탁이 허용되지 않은 부실 조합에 대한 경영관리 업무는 금감원이 계속 맡기로 했다.

금감원은 이와 같이 검사업무를 개선하게 된 배경에 대해 신협중앙회의 대조합 검사업무 수행능력이 상당 수준 충족됐고 그동안 양기관이 조합에 대한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중복 검사 및 책임 한계 불분명 등의 문제점이 발견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명박 전 대통령은 보수 진영의 패배를 '참패'로 규정하며 책임론을 제기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갈등을 비판했다. 그는 긍정적인 평...
대구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자율주행 지게차와 청소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유통·물류 효율화 시연회'가 열렸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
올해 봄 대구·경북 지역의 벚꽃이 비와 바람으로 인해 '반짝 개화'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대구지방기상청은 30일과 31일 강수량이 10~...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