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죄의식 없는 컴퓨터 범죄 청소년 전과자 양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컴퓨터 범죄가 일반화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물품 통신 사기가 잇따라, 자칫 전과자를 양산할 우려를 낳고 있다.

경북경찰청이 올 상반기 컴퓨터 범죄를 분석한 결과, 327건 신고에 132명이 검거돼 작년(14건, 15명)보다 신고는 23배, 검거자는 8배로 폭증했다. 이때문에 작년에 한 명도 없던 구속자가 올해는 3명이나 됐다.

올해 신고된 범죄 중 215건은 청소년들이 물품을 사기 통신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에는 이같은 유형의 범죄가 한 건도 적발되지 않았었다. 전체적으로는 사이버 테러형이 작년 1건에서 41건으로 늘었고, 개인정보 침해(51건)는 물론 선거법 위반(40건), 성폭력도 있었다.

사이버 범죄 폭증에도 불구하고 경북경찰청에는 전담 인력이 1명뿐이어서, 오규만 수사과장은 "인력 보강을 서두르고 있다"고 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