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국인이 보는 대구-영어 안내책자·간판 부족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모세 샤론(이스라엘·대구 텍 사장)우리 회사가 다국적 기업이라 세계 여러 나라를 가보았다. 세계의 다른 도시와 비교할 때 대구의 전산, 통신, 도로, 공원, 직원들의 열정 등은 우수한 편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호텔과 영어는 더 개선돼야할 것 같다. 대구 공항에 내린 외국인이 우왕좌왕 하는 것을 자주 본다. 아직도 영어 안내책자, 간판은 많이 부족하다. 택시기사들 중에서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는 기업하는 사람이라 한국말을 배우지만 관광객은 일부러 한국말을 배우지는 않는다. 싫든 좋든 영어는 세계 공용어이다.

대구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한국의 행정은 더 간소화됐으면 한다. 업무중 행정 문서에 답하고 사인하는 일에 시간을 많이 뺏긴다. 'Welcome to Daegu, Home of TaeguTec, a world industry partner' 우리 회사의 광고 문구이다. 회사의 발전은 대구의 발전에 달려 있다는 의미로 지어낸 카피다. 대구시도 시의 운명이 기업과 함께 한다는 자세로 기업을 지원해 주었으면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