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드 회피업체 엄벌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카드로 물건을 살때마다 짜증이 난다. 신용카드를 내밀면 "카드는 수수료를 내셔야 되는데요"라는 말을 듣기 일쑤다.

요즘 직장인들은 복권 당첨, 연말 세금정산 등 혜택에 따라 웬만하면 신용카드를 쓰지만 업소의 횡포에 시달리기 십상이다. 카드 수수료 마저 업소들이 소비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운다.

한번은 47만원짜리 양복을 구입하고 카드결제를 요청하니 수수료 3만원을 더 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즉 옷 한벌값에 50만원이 되는 셈이고 옷값 6% 이상의 돈을 더 낸 것이다. 내가 낸 돈 3만원은 이 가게가 카드사에 내는 수수료 2.8%보다 훨씬 많다.

업소들은 이런식으로 카드 사용을 회피하고 현금사용을 유도한다. 깎아주는 척하면서 카드 계산을 하려고 하면 깎아주지 못한다거나 수수료를 달라고 요구한다. 그것도 실제 수수료의 곱절이나 요구하면서 말이다.

업소들의 횡포를 막을 수 있는 관계기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장달호(대구시 신룡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방문 당시 대통령 전용기가 예정된 통제 시간보다 53분 늦게 이륙하면서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편 무더기 지연...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반도체 특수에 힘입어 올해 2.14%에서 내년 2.20%로 상승할 것이라는 IMF의 전망이 나왔다. 이는 40년 만에 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남편의 업무용 메신저에서 발견된 여성 팀장의 사적인 메시지로 인해 아내가 팀장에게 직접 연락하며 상황이 급변했다는 사연이...
한국으로 송환된 북한군 포로 2명의 신병 처리 과정에서 한·우크라이나 간 비공식 합의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됐다. 9월 23일 젤렌스키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