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준석 "한동훈, 장동혁 위로 가느냐 마느냐 결정해야…이런 것 못하면 정치 어떻게 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동훈의 당게 논란, 뭘 하기 어려운 상황일 것"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된 것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된 것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이른바 '당원게시판 논란' 대응을 두고 "뭘 하기 어려운 상황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22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나 그 주변에서는 굉장히 아쉬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의 단식이 '제명' 결정 이후 최고위원회 의결만을 남겨둔 한 전 대표의 정치적 입지를 더욱 좁히고 있다는 취지다.

그는 "(한 전 대표가) 여론전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장 대표가 저렇게 자세를 잡고 있다"며 "그러면 본인에게 남은 선택지는 (장 대표를) 위로하러 가느냐, 아니냐 정도"라고 평가했다.

이어 "거기서도 지금 판단을 못 내린 것 같은데, 한 전 대표가 정치하며 풀어야 할 과제 중에서 제일 하급인 과제"라며 "이런 것 하나 못 풀어가지고 어떻게 다른 정치적으로 중요한 현안을 풀겠느냐"고 부연했다.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과 선거 연대를 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기본은 윤 어게인에서 탈피하는 것이지만, 이걸 전제조건으로 내세우는 게 아니"라며 "선거 연대에는 기본적으로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검에 대해서 연대를 하고 있는데 자꾸 선거 연대로 몰고 가는 것은 그야말로 호사가들의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