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팔공산 수태골로 등산을 갔다. 시원한 계곡을 따라 맑은 공기를 마시며 등산을 하다보니 일주일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었다. 그러나 계곡입구에서 공무원들이 취사행위 금지를 위해 취사도구 반입을 일일이 검사한 후 통과 시키고있는 데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취사행위가 버젓이 이뤄지고 있었다.
팔공산은 대구 시민 모두의 것이다. 더구나 휴년제 실시로 가까스로 자연의 모습을 되찾고 있다. 등산객들은 나하나쯤 하는 사고방식을 버리고 자연환경을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관계기관도 단속을 강화해 취사행위를 근절시켜야 할 것이다. 우병문(대구시 내당동)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