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A급 전범 참배부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 정부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일본 총리의 야스쿠니(靖國) 신사참배 문제와 관련, 최근 외교경로를 통해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을 참배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내용을 담은 담화발표를 일본측에 요구했다고 산케이(産經) 신문이 7일 보도했다.

중국측은 고이즈미 총리의 담화에 △사적(私的) 참배임을 명확히 할 것 △8월 15일 패전기념일을 피할 것 △A급 전범이 아니라 일반 전몰자를 추도한다는 점을 분명히 할 것 등 3가지를 요구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와 관련, 야마사키 다쿠(山崎拓) 자민당 간사장은 지난 5일 "이웃나라와의 관계를 훼손하지 않는 최대한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언급, 총리의 참배 시기 및 방식과 관련해 중국측 희망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을 시사했다고 산케이는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