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의제언-발신자표시제 서비스 요금인하 바람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동통신업계가 발신자번호표시제(CID)서비스를 시행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전체적인 요금인하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고 부수입 챙기기에만 급급하다. 이들 업계가 CID서비스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입이 연말까지 600억원 정도라고 한다. 더욱이 이동전화 가입자 수가 늘어나면서 내년에는 무려 1천300억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부수입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이동통신업계는 전체적인 요금 인하는커녕 부수입 올리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대부분의 업체에서 CID서비스를 통해 1인당 매달 1천~2천500원 정도의 사용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각종 문자서비스와 정보 이용료를 받고 있다. 유선 전화와 달리 단말기 교체도 필요없고 특별한 추가 투자도 필요없는데도 이같이 각종 요금을 매겨 받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CID서비스 제공에 대한 원가를 공개하고 적정한 수준으로 요금을 내려야 할 것이다.

도승업(대구시 산격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