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화 드라마 전문채널 MCN 개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화드라마 전문채널 MCN(www.mcni.co.kr)이 TBC 서울지사장 출신 이병노씨에 의해 1일 개국됐다.

MCN은 대구를 비롯, 서울, 부산, 울산 등 전국 60여개 종합유선방송사(SO), 약 400여만 가입자를 확보했다.이씨는 "MCN은 종합영화채널로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함께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세계 각국의 우수영화를 대거 편성, 기존 영화채널과의 차별화를 꾀했다"고 했다.

시간대별 시청자층을 세분화해 성인물, 멜로물, 액션물 등 장르별로 블록 편성을 도입하고, 고전영화 매니아들을 위해 찰리 채플린의 '키드'와'스타탄생' 등 클래식 무비도 고정편성해 두었다.

오전과 낮시간대에는 '모래시계', '육남매', '엄마의 딸' 등 인기 드라마 및 시리즈물로 주부들을 흡인하고, 우리 영화의 흐름을 되짚어 볼 수 있는 60, 70년대 방화로 중장년층의 향수를 불러 일으켜 고정 시청자를 확보하겠다는 것도 주요 편성전략.

10월부터는 유럽과 제3세계의 우수예술영화도 편성, 시청자들의 선택 폭을 한층 넓히게 된다.

배홍락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