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의 제언-장애인카드 불법이용 강력 단속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근무하고 있다. 최근들어 장애인카드에 대한 각종 혜택이 주어지면서 일반운전자들이 장애인카드를 불법으로 위조 및 복제, 대여해사용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97년부터 장애인 차량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를 일반 고객이 불법및 부정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장애인 할인카드 사용 대상으로는 자가용 승용차 배기량 2000㏄ 이하, 승합차 12인승 이하, 1t 이하의 비사업용 화물자동차로 장애인 본인또는 장애인의 자가운전이 곤란한 경우에 주민등록표상 세대원중 보호자명의의 차량 1대로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일부 사용자가 편법으로 위조 및 복제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심한 경우는 타인에게 대여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모시지도 않는 장애부모, 형제를 주민등록만 해놓고 장애인 카드나 스티커를 발부받아 고급 중형차에 부착하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부정사용을 단속하면 폭언·폭력을 일삼고 차량을 차로에 주차하여 후속차량의 운행을 방해하는 등 행패를 부리기도 한다.

정부는 장애인 카드를 발급할 때 직접 운전자와 대리운전자를 아예 구분해서 만들었으면 한다. 아울러 장애인 카드의 불법 복제나 위조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촉구한다.

김희진(대구시 상인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