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항공서비스 개선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얼마전 휴가를 이용해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2박3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알차게 보낸 것 같아 만족한 기분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그런데 비행기에 올라 이륙을 기다리고 있는데 똑같은 번호의 탑승권을 가진 사람이 나타났다. 이미 이틀전에 예약과 함께 항공료를 지불한 상태라 기분이 상했다. 왜 이런 실수가 생겼는지 스튜어디스한테 물었지만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며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었다. 조금후 좌석은 조정되었지만 비행하는 내내 상한 기분이 풀리지 않았다. 스튜어디스가 발권을 담당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기내에서는 당연히 스튜어디스가 자기 항공사를 대표하여 탑승객들의 불편이나 불만사항을 해결해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항공사를 대표하는 당사자가실수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이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나몰라라 한다면 아시아나항공 뿐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항공사업의 장래를 낙관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권태경(대구시 지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