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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 마련 위해 우리사주 모집

쌍둥이네 (KBS2 밤 9시20분)=분명 하는 일이 있는데 집에서도 쌍둥이들한테도 심지어 동네 반장한테까지도 백수로 오해를 받는 기원은 이미지 쇄신을 위해 샐러리맨처럼 정시에 출퇴근을 하기로 한다. 출근부도 만들고 상무이사와 기획팀장이라는 직함도 만들고 결재서류까지. 식구들은 이제야 기원이 정신을 차리는 것 같다며 기뻐한다. 하지만 샐러리맨들의 나쁜 버릇만 배워 회식이다 뭐다 해서 자금이 바닥난 기원은 지명을 몰래 내세워 사무실 사람들에게 우리사주를 모집한다.

◎ 오여사 식당 담보 잡혀 '끙끙'

우리가 남인가요 (KBS1 오후 8시25분)=식당이 담보로 잡힌 사실을 알게 된 오여사는 속병으로 앓아 눕는다. 상호가 빚을 갚으라고 영주에게 돈을 내놓자 영주는 죄책감에 그 돈을 거절하고 자신의 돈으로 해결하겠다고 한다. 한편 자경은 민기가 등기 속달로 보낸 문제의 사진을 상호에게 들킬 뻔하자 더욱 안절부절 못 하는데, 영분은 빨리 돈을 내놓으라며 더욱 자경을 궁지로 몬다.

◎ 다소, 태웅 도움으로 다시 출근

수호천사 (TBC 밤 9시55분)=지수와 세현의 계략으로 인해 궁지에 몰린 다소를 위해 무작정 강 회장에게 찾아간 태웅은 다소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강 회장과 맞닥뜨리게 되고, 세현과 지수는 이런 태웅의 행동에 당황한다. 더욱 당황한 세현은 이를 저지하며 나서지만, 강 회장은 이를 만류하며 태웅의 말을 듣겠다며 세현과 지수를 밖으로 나가라고 지시한다. 결국 강 회장은 태웅의 말을 믿게 되고, 다소는 다시 출근하게 되는데….

◎ '무늬만 소, 행동은 돼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TBC 오후 7시10분)=돼지 울음 소리를 낼 뿐 아니라 식성까지 돼지처럼 먹다 남은 음식을 먹고 게다가 돼지 새끼를 자기 새끼처럼 핥아 주는 돼지 같은 암소가 소개된다. 또 휘파람만 불면 사람에게 찾아오는 백로를 취재했다. '천사'라는 이름까지 붙여진 이 백로는 병든 자신을 구해준 사람의 휘파람 소리를 들으면 친구처럼 온다, 한자 검정시험 1급 합격증까지 받은 한자 신동 자영(8)이가 대전대 한의대생과 한자 실력을 겨뤄본다.

◎ 스폰지송 낚시 바늘에 걸려

네모 네모 스폰지송 (EBS 오후 6시30분)=비키니시에 어부들이 던진 낚시 바늘이 드리워진다. 게걸 사장은 그 근처에 가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별가의 꼬임에 넘어간 스폰지송은 낚시 바늘을 타고 신나게 논다. 이 사실을 안 게걸사장은 노발 대발하지만 다음 날 스폰지 송은 그곳을 또 찾아가 놀다 결국 낚시 바늘에 옷이 걸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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