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도체 몰딩공정 재활용기술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공단 (주)KEC가 환경친화성 반도체 몰딩공정기술을 개발해 환경에 대한 무역장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개발한 공정기술은 기존 열경화성 수지에 사용되는 트랜스퍼 몰딩법이 아닌 사출성형법을 이용해 종전 공정에 비해 시간 단축은 물론 전후 공정수를 감소시켰다는 것. 특히 열가소성 수지는 플라스틱을 냉각해 고체성형화하는 재료로 다시 열을 가하면 당초 액체형태로 환원돼 70% 이상 이용률(기존 재료 30%∼40%)을 얻을 수 있어 재활용 측면에서 장점을 갖고 있다.

KEC측은 "반도체 몰딩 공정기술에 사용되는 재료인 열가소성 수지 PPS는 기존 에폭시에 비해 고온 특성이 우수해 무연(납없는 솔더)화가 특성인 점을 감안하면 파급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