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방 회사정리안 내달 17일 법원결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주)우방은 5일 오후 2시 대구지법 제25호 법정에서 채권 관계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제2차 집회를 열고 '회사정리 계획안'을 설명했다.

총 부채 규모가 1조4천29억원인 우방의 김준철 관리인이 이날 설명한 회사정리계획안은 △금융기관 정리담보권=주채무 원금의 20%를 출자 전환하고, 미매각 담보권은 2007년부터 5년간 주채무원금의 50% 상환, 30%는 잔존채권으로 처리한다. △금융기관 정리채권=주채무원금의 30%는 탕감하고 15%는 출자전환, 35%는 변제하되 법정관리인가 결정 이후 6~10차연도에 균등분할 변제하고 나머지 15%는 정리기간 종료일에 새로 빌리는 것으로 한다. △상거래채권=주채무원금의 40%만 갚되 인가결정 후 2차연도부터 7차연도까지 변제한다고 돼 있다.

대구지법 파산부는 다음달 17일 정리계획안에 대한 채권자 심리를 통해 정리계획안 수용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