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피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옥스퍼드대학교 재학시절 "어글리 루머스(추한 소문들)"라는 교내 보컬그룹에서 기타를 연주했던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7일 지방의 한 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왕년의 기타솜씨를 발휘해 학생들을 놀라게 했다.

블레어 총리가 여행을 떠나거나 돌아올 때 짐속에서 그의 기타 케이스가 자주 눈에 띄기는 했으나 그가 공개석상에서 솜씨를 보여주기는 총리 취임 이후 처음이다.

블레어 총리는 이날 하틀풀에 있는 다이크하우스 스쿨을 방문한 자리에서 그 학교 학생인 마크 폴란드(19)의 기타를 빌려 학생들의 연주에 합류했으며 그의 연주솜씨에 놀란 10대 학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블레어 총리는 자전거 타기보다 기타 연주를 더 좋아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블레어 총리와 개인적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재임시절 TV에까지 나가 색소폰 연주를 했었다. (런던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