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피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옥스퍼드대학교 재학시절 "어글리 루머스(추한 소문들)"라는 교내 보컬그룹에서 기타를 연주했던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7일 지방의 한 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왕년의 기타솜씨를 발휘해 학생들을 놀라게 했다.

블레어 총리가 여행을 떠나거나 돌아올 때 짐속에서 그의 기타 케이스가 자주 눈에 띄기는 했으나 그가 공개석상에서 솜씨를 보여주기는 총리 취임 이후 처음이다.

블레어 총리는 이날 하틀풀에 있는 다이크하우스 스쿨을 방문한 자리에서 그 학교 학생인 마크 폴란드(19)의 기타를 빌려 학생들의 연주에 합류했으며 그의 연주솜씨에 놀란 10대 학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블레어 총리는 자전거 타기보다 기타 연주를 더 좋아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블레어 총리와 개인적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재임시절 TV에까지 나가 색소폰 연주를 했었다. (런던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