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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소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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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을 고비로 1차감염 환자가 줄면서 진원지인 영천에서는 콜레라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2차감염자와 감염경로가 다른 환자에 대한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이날 확진된 전국의 콜레라 양성환자는 6명으로 하루 10명이상 발생하던 것에 비해 줄었으며 영천시의 경우 55명이 콜레라 및 설사환자로 입원중이지만 하루 10명이상 완치돼 퇴원하고 있다.

그러나 2차감염자에 대한 역학조사는 계속중이며, 감염경로가 다른 영천.경주.통영.거제.부산 등의 6명은 모두 전어회를 먹은 것으로 드러나 이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전어는 초가을에 널리 애용되는 횟감인데다 단체취식이 많은 추석이 얼마남지 않아 빠른 시간내에 콜레라를 잡지 못할 경우 다시 확산될 우려도 높은 형편이다.한편 행정자치부는 경북도에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 초음파세척기.세균자동 분리장치.무균박스 등을 각각 1대씩 구입토록 했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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