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콜레라 소강상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을 고비로 1차감염 환자가 줄면서 진원지인 영천에서는 콜레라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2차감염자와 감염경로가 다른 환자에 대한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이날 확진된 전국의 콜레라 양성환자는 6명으로 하루 10명이상 발생하던 것에 비해 줄었으며 영천시의 경우 55명이 콜레라 및 설사환자로 입원중이지만 하루 10명이상 완치돼 퇴원하고 있다.

그러나 2차감염자에 대한 역학조사는 계속중이며, 감염경로가 다른 영천.경주.통영.거제.부산 등의 6명은 모두 전어회를 먹은 것으로 드러나 이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전어는 초가을에 널리 애용되는 횟감인데다 단체취식이 많은 추석이 얼마남지 않아 빠른 시간내에 콜레라를 잡지 못할 경우 다시 확산될 우려도 높은 형편이다.한편 행정자치부는 경북도에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 초음파세척기.세균자동 분리장치.무균박스 등을 각각 1대씩 구입토록 했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