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교축구 선수권-포철공 준우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포철공고가 11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제56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화끈한 공격축구를 펼쳤으나 2대7로 대패,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9, 62, 63년 대회 우승팀 동북고는 38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다시 안았다. 전날 준결승을 치른 탓에 밋밋한 플레이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양팀은 적극적인 공격으로 그라운드를 달궜다.

동북고는 전반 7분 조성윤이 단독 드리블해 들어가다가 골키퍼를 따돌리고 재치있게 오른발 슛으로 선취골을 올린데 이어 10분 최영진이 수비 2명을 제치고 추가골을 뽑았으며,16분에는 프리킥을 박지원이 수비벽을 뚫고 골로 성공시켜 3대0으로 앞서 나갔다.

동북고는 전반 21분에는 문전 혼전을 틈 탄 포철공고 김정호에게 골을 허용했으나 전반 종료 1분을 남기고 최영진이 골대 오른쪽에서 수비수 1명을 제치고 골을 성공시켜 사실상 전반에 승부를 갈랐다.포철공고는 후반들어 이종민이 골키퍼와 1대1로 맞선 상황에서 골키퍼를 제치고 골을 성공시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 했으나 더이상 골을 뽑지 못한채 2골을 내주고 말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