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 왕이 쓰던 우물로 알려져 있는 왕정(王井) 정비사업이 13일 완공됐다. 이 우물은 고령읍 고령초교 교정에 있는 것으로 군청이 3천865만원을 들여 지난 4월부터 보호각을 세우고 축대를 보수하는 등 공사를 해 왔다.
동국여지승람 고령현 편은 "현 남쪽 1리에 대가야국 궁궐 터가 있고 곁에 어정(왕정)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1947년 6월 운동장 배수작업 때 이 우물 부근에서 초석 2개와 돌호박이 발견돼 왕정으로 알려져 왔다.
고령 김인탁기자 kit@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
추미애, 삼성·SK하이닉스에 경고…"폐수 방류 줄이는 노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