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퍼팅때문에 체면 구긴 닉 팔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퍼팅이 안 돼 매우 실망스런 경기를 했다"대회 1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중위권에 머문 닉 팔도(영국)가 경기를 끝낸 뒤 밝힌 소감이다.

팔도는 '스윙의 교과서'답게 부드럽고 정교한 샷으로 거의 매홀 버디 기회를 잡았으나 퍼팅 불안으로 겨우 1개의 버디를 낚는 데 그쳐 좋은 성적을 기대했던 한국팬들의 기대를 저버렸다.

첫홀부터 마지막까지 팔도를 따라 다니던 수십명의 갤러리들은 그의 퍼팅이 홀바로 앞에서 멈추거나 조금씩 빗나갈 때마다 아쉬운 탄성을 내질렀고 그 또한 고개를 여러번 내젓는 광경이 여러번 연출됐다.

팔도는 "샷은 좋았는데 퍼팅이 너무 안돼 좋은 스코어를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이날 자신의 경기에 대해 '불만족스럽다'는 단어를 여러 차례 사용한 팔도는 2라운드부터 퍼팅에 좀더 주의를 기울이고 퍼터도 교체해 좋은 스코어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브리티시오픈과 마스터스를 세 차례씩 제패하며 미국과 유럽 투어에서 통산 38승을 거둔 '거물'의 체면을 더 이상 구길 수 없다는 각오인 셈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