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 30년만에 국감-총학생회 참관요구 농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국정감사가 실시된 경북대에서는 오전 10시쯤 총학생회·공무원협의회·여성노조 미화원분회 등 50여명이 감사장이 있는 본관으로 몰려가 감사 참관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또 학생회 간부 수배 해제, 국립대 발전방안 철회, 환경미화원 해고 철회 등을 요구했다.

대학측은 이들의 요구를 서면으로 정리해 의원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으며, 국정감사는 예정대로 진행됐다. 경북대 국정감사는 1972년 이후 30년만에 처음이다.

김수용기자 k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