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산가족 교환 등 5개항 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북은 18일 오전 5차 장관급회담 제3차 전체회의를 갖고 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간 제4차 이산가족 방문단을 교환키로 하는 등 양측 합의안을 담은 총 5개항의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적십자회담없이 바로 추진될 4차 이산가족 교환 방문단의 구체적인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관례에 따라 100명 정도가 평양과 서울을 각각 방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남북은 또 금강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하고 내달 4일 육로관광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당국간 회담을 개최키로 합의했다.

양측은 이어 내달 23일부터 26일까지 경제협력추진위원회를 열어 경의선 철도.도로연결, 개성공단 조성, 전력협력문제, 가스관 통과문제, 동해어업협력사업 등 남북간 경제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태권도 시범단 교환에 합의해 북측 시범단은 10월에, 남측 시범단은 11월에 각각 상대측 지역에 파견키로 했다.

한편 양측은 제6차 장관급 회담은 내달 28일부터 31일까지 평양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