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감독의 무협영화 '무사'가 프랑스를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의 테이프를 끊었다.제작사 싸이더스는 제26회 캐나다 토론토영화제에 초청된 '무사'가 현지에서 '와호장룡'의 프랑스 배급을 맡았던 엠식스(m6)사에 최소 개런티 40만 달러(한화 약 5억2천만원)에 팔렸다고 16일 전했다.그동안 한국 영화의 프랑스 내 판권 계약이 10만 달러 선에서 이뤄진 것에 비춰볼 때 40만 달러는 상당한 액수라는 게 제작사의 설명. 싸이더스측은 "영화제 기간에 두 차례에 걸쳐 열린 '무사'의 일반 시사회에 600여 객석이 일찌감치 매진되는 등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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