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근(부산)이 17일 경주보문골프클럽에서 열린 제3회 남성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김현근은 180명이 참가한 가운데 뉴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75타를 기록, 이수근(포항.85타)과 이정협(울산.82타)을 2, 3위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뉴페리오방식은 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적용하는 경기방식으로 핸디캡을 제한 스코어로 순위를 결정한다. 계산방식은 (12개홀 합타수×1.5)-72×0.8=적용 핸디캡. 핸디를 적용하지 않는 스트로크플레이에서는 김용태(포항)가 71타로 우승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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