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문열씨 소설 통일전집 수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국문화예술진흥원(문예진흥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통일문학전집'(문예진흥원 발간 예정) 수록 시비의 도마에 오른 소설가 이문열씨의

작품 두 편이 당초 결정대로 전집에 실릴 것으로 보인다.

전집 기획위원 8명중 좌장격인 이선영(70) 연세대 명예교수는 18일 "시대별로 어떤 작품이 주목받았는지를 증언한다는 차원에서 '통일문학전집'에 다양한 작품을 수록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17일 국정감사에서 서면질의를 통해 문제를 제기한 최 의원측도 작품 선정때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주의를 환기시키는 차원이었지 이씨의 작품은 안된다고 끝까지 싸울 생각은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이문열씨는 "한 마디로 어이가 없다. 정부쪽 사업이라고 그쪽 마음에 드는 작가의 작품만 수록한다면, 내 작품이 전집에 들어가는 것을 사양하겠다"면서 국회의원이 문학 편집에까지 간여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