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창 아림여객 시외버스 채권단 가압류 운행차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거창을 중심으로 운행하는 (주)아림여객 소속 시외버스 일부가 채권단에 가압류돼 결행 등으로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버스 판매업체인 대구의 대우자동차 지점 측은 18일 오후 5시쯤 운행 중이던 10대의 버스에 가압류 공시서를 부착했으며, 이로인해 운행이 중단되자 대구·김천·진주 등 방향의 여행객들이 불편을 겪고있다.

아림여객은 부도난 (주)거창여객으로부터 지난 8월 버스 62대 등의 운영권을 인수 받았으나 버스 구입 할부금 등을 납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수 대표는 "부채 규모가 너무 크고 회사 인수 이전에 발생한 채권 채무가 문제된 것이어서 어쩔 수 없다"고 했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