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피랍여성 기지 발휘 구출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40대 다방 여종업원의 침착한 대응이 납치범들을 붙잡았다.경찰에 따르면 의성 단촌의 한 다방 종업원인 김모(41)씨는 지난 18일 오후 배달을 갔다가 차를 주문했던 20, 30대 범인 3명에 납치됐다. 이들은 "끌어 묻겠다"고 위협한 뒤 김씨의 아파트를 담보잡혀 돈을 빼내기 위해 대구로 끌고 갔다는 것.그러나 김씨는 칠곡 가산의 한 식당에서 일행이 식사를 하는 사이 그 식당 카운터 신문에 "납치, 경찰 연락"이란 메모를 남겼고, 이에 식당 주인 김모씨가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

칠곡경찰서는 20일 안동지역 선후배 사이인 장모(27)씨 등 3명에 대해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칠곡·장영화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