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감나무 원성 낙엽병 번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 반시 감나무에 '원성 낙엽병'이 번지고 있다.8월 말 이후 저온 다습하거나 나무에 영양분(질소)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이 병에 걸리면 나뭇잎이 모두 떨어져 미숙과를 유발하며, 이로 인해 요즘 청도 곳곳에서는 감이 성숙하기도 전에 빨갛게 익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정상적인 감은 아직 주황색으로 변하며 과육을 성장시키고 있어 추석 이후에나 본격 출하될 전망이다.화양읍 김태수(58)씨는 "올해는 이때문에 수확량이 작년의 절반밖에 안될 것"이라고 걱정했다. 청도농업기술센터는 "기상이 좋아 올해는 생육이 좋았으나 8월 말 저온현상에다 최근의 가뭄으로 이 병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청도·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