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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박상진 교수 '궁궐의 우리나무'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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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임산공학과 박상진 교수가 '궁궐의 우리나무'(눌와 펴냄)를 출간했다. 궁궐에 있는 나무에 초점을 둔 이유는 궁궐에 있는 나무라서가 아니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면서도 그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종묘, 덕수궁의 5대 궁궐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 98종을 대상으로 생태와 특징, 역사에 얽힌 이야기를 조명한다. 각 궁궐의 역사도 살펴보면서 궁궐의 전체 지도와 건물의 배치, 나무의 위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 해당 나무를 찾기 쉽도록 안내한다. 434쪽.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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