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미디프로 고정출연 신인개그맨 김영삼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비록 큰 인기를 얻지 못한다 하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매주 수요일 방송 되는 KBS '시사 터치 코미디 파일'에 출연해 시선을 끌고 있는 신인 개그맨 김영삼(26)씨.그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탄탄한 장래가 보장되던 치과 의사였다.

작년 2월 전북대를 졸업하고 치과대학 병원에서 전공의(석사) 과정을 밟던 그는 올 4월 KBS 신인 개그맨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들어섰다.김씨는 "스스로도 끼가 많다고 생각해 중, 고교시절 방송인을 꿈꿨다"면서 "그러나 지난해 타 방송사의 개그맨 선발대회에 나갔다 낙방해 좌절을 맛보기도 했다"고 말했다.당시 그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치과의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재미 삼아 시험을 보러 온 것 아니냐'는 핀잔과 비아냥거림을 받으며 끼를 펼쳐보이기도 전에 퇴짜를 맞아야만 했다.고정 프로그램에 나오자 당초 그의 개그맨 활동을 "좋은 직업 놔두고 웬 방송이냐"며 극구 말리던 부모님도 모니터까지 해주며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김씨는 "안정적이고 정체된 것보다는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개그맨이 더 매력적이었다"면서 "순발력은 좋지만 연기력이 떨어져 연습중이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