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주기구, 미 공격 적극 지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주대륙 34개국 외무장관들이 참가한 가운데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중인 미주기구(OAS) 특별총회는 21일 미국 테러참사를 거듭 규탄하고 미국의 보복공격을 적극 지원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고 멕시코 언론들이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언론들은 OAS 회원국 외무장관들이 지난주 초 페루에서 열린 특별총회에 이어다시 한 번 테러사태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뒤 "테러단체들이 각국 영토안에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국제사회가 효율적이고도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OAS는 그러나 보복공격에 대한 지원방법과 관련, 미주상호방위조약에 따른 회원국들의 병력파견 등 구체적인 대미 지원 문제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OAS 회원국중 아르헨티나는 병력파견 의사까지 밝혔으나 멕시코는 군사지원을거부하는 등 회원국마자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