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와 부르키나 파소, 코스타리카, 말리가 2001 세계청소년축구대회(17세 이하) 8강에 합류했다.
아르헨티나는 21일 새벽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C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스페인에 4대2 역전승을 거두고 조 1위(승점 7·2승1무)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전반을 1대2로 뒤진 아르헨티나는 후반 12분 막시밀리아노 로페스의 골로 동점을 만든 뒤 27분과 38분 파블로 사발레타와 마르코스 아기레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같은 조의 부르키나 파소는 오만과의 경기에서 전반 22분 압둘 아지즈 니키에마가 선취골을 넣었으나 11분 뒤 모하메드 알 히나이에게 동점골을 허용, 1대1로 비겨 조 2위(승점 5·1승2무)로 8강에 올랐다.
D조의 코스타리카는 말리에 0대2로 패해 승점 6(2승1패)으로 말리와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앞서 조 1위, 말리는 2위로 8강 티켓을 잡았다.
파라과이는 이란을 3대2로 꺾고 역시 승점 6(2승1패)이 됐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아깝게 탈락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8강은 브라질-프랑스, 나이지리아-호주(이상 24일), 코스타리카-부르키나 파소, 아르헨티나-말리(이상 25일)의 대결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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