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판소리 퇴계전'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10월 5일 개막될 세계유교문화축제 사전행사의 하나인 창작곡 '도산12곡'과 '판소리 퇴계선생전' 발표회가 22일 안동 도산서원에서 열렸다.

한국종합예술학교 전통예술원이 주관해 열린 이날 발표회에는 도산12곡을 주제로 퇴계 선생의 학문과 삶을 노래한 '도산12곡'(이성천 작곡)을 거문고 병창으로 연주한 것을 비롯 다양한 우리 전통가락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 신작 판소리 퇴계선생전인 '금성옥진(金聲玉振)'은 퇴계선생의 탄신 500주년을 기념해 창작된 작품으로 선생의 일생을 판소리로 형상화했다. 명창 안숙선씨의 구성진 목소리에 무형문화재 석전대제 이수자인 박재희씨의 사설을 얹은 판소리 한마당이 서원 경내를 울려 퇴계 탄신과 세계유교문화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