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식(58.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성모병원 의사)박사와 이석순(65.여.노인공동체 성요셉의 집)원장이 각각 제5회 대구가톨릭사회복지대상 서정길대주교상(사회복음화)과 사회복지상수상자로 결정됐다.이경식 박사는 지난 81년 가톨릭의대에 호스피스 운동을 도입하고 88년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를 창설하는 등 임종을 앞둔 환자들의 인간적 고통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는 호스피스활동의 전국적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지난 82년부터 나환자촌, 중국 연변 등 저소득층 밀집지역 및 무의촌에서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석순 원장은 전 재산을 털어 무의탁노인공동체를 설립, 운영해 왔으며 6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몸소 노인들을 돌보는 등 무의탁 노인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사랑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4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대강당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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