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7.2원이 오른 1천307.2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지난 7월 25일(1천308.8원)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환율은 지난주 역외시장에서의 달러강세를 반영, 3원 높은 1천303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면서 오전장 한때 1천308원까지 올랐다가 외환당국의 개입경계감이 작용하면서 소폭 조정을 받았다.장중 내내 역외시장에서 매수세가 유입된데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가 6영업일째 계속되면서 수급불안을 야기했다.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수출이 급감하고 있는 것도 시장 참가자들의 불안심리를 부추겨 달러'사자' 분위기가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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