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근태최고 난국타개 거국정부 구성 제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교동계 해체를 주장해온 민주당 김근태 최고위원은 25일 '난국타개책'으로 거국정부 구성을 제안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초청강연에서 "이 정권과 나라를 살리기위해선 두가지 길이 있다"면서 "민주당이 자세를 낮춰 국민의 동의와 신뢰를 받든지 여야가 타협해 거국정부를 선택하든지 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위원은 "특히 미국의 테러 보복전쟁이 시작되면 세계가 긴장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이전에) 영수회담을 개최해 합의할 것은 합의해야 우리의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의 대북 쌀지원 제의에 대해 "이회창 총재가 농민과 수도권의 비판적 지지자들의 표를 의식했겠지만 여러가지 문제를 극복하는데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이며, 이 총재의 새로운 쇄신정책으로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동교동계 해체' 주장과 관련, 그는 "우리들 몰래 '호박씨' 까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있는 상황에서 경제위기를 극복하자는 호소가 국민들 가슴에 전달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