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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반 형사 털려다 '답삭'쫛…10대 2명이 강력반형사를 상대로 소매치기를 하려다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28일 강도상해 혐의로 김모(18.무직.주거부정)군 등 10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27일 오전 2시20분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의 한음식점 앞길에서 귀가하던 구로경찰서 강력반 강모(39)경사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뒤 지갑을 빼앗으려 했다.

이들은 강경사의 바지 뒷주머니를 빼앗으려는 순간 강경사가 경찰관임을 알리자 달아나다 50m쯤 뒤쫓아간 강경사에게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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