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경기부양자금 750억$ 투입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은 미국경제가 급격히 침체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의회가 600억~750억달러 규모의 경제촉진책을 승인해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폴 오닐 재무장관이 3일 밝혔다.

오닐 장관은 이날 상원 재무위원회에서 증언을 통해 부시 대통령이 자신에게 2002회계연도에 미국경제를 회복시키는 방안으로 600억~750억달러 규모의 계획을 의회와 협력해 개발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부시 행정부는 지난 1년여 동안 둔화세를 보여온 미국 경제가 부분적으로는 지난 달 11일의 뉴욕 및 워싱턴에 대한 동시 테러의 여파로 3/4분기와 4/4분기에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오닐 장관은 이와 관련, 3/4분기중 미국의 실질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고 그러나 소비자들의 신뢰가 신속하게 회복된다면 4/4분기에는 그와같은 저조한 실적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