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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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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달성군민의 날 행사가 6~ 10일 달성종합사회복지관, 군민체육관, 군민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달성군체육회가 체육, 달성문화원이 문화부문 행사를 주관한다.

종합복지관에서는 6일부터 향토작가들의 미술, 서예, 사진 작품 100여점과 수석, 분재, 꽃꽂이 등을 전시하는 충효예술제가 5일동안 열린다. 지난 4월 참꽃제 미술실기대회에서 입상한 초.중.고교생과 일반시민 등 14명의 작품도 전시된다.

8일에는 지역기관단체장 200여명이 참여하는 사직제가 현풍상리사직단에서 개최되며, 이날 오후 7시부터 3시간여동안 군민체육관에서는 인기가수 공연과 마당극, 탈춤공연, 군민노래자랑 등 군민위안 경축공연이 이어진다.

군민의 날인 9일에는 씨름, 줄다리기, 장애인 휠체어 달리기와 팔씨름, 단축마라톤, 축구 등 25개 종목을 겨루는 9개 읍·면대항 군민체육대회가 논공읍 군민운동장에서 열린다. 비슬산에서 산신제를 거쳐 채화된 성화는 8일부터 달성 전역을 돌며 봉송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유가 찹쌀, 하빈 방울 토마토, 가창 정대미나리 등 지역 농특산물과 달성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전남 담양군 죽제품, 대나무숯, 한과류 등 특산품 직판장도 운영된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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