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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13개 등산로 내달부터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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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지면서 다시 산불 위험이 높아지자 문경시청은 다음달 1일부터 상당수 등산로를 폐쇄키로 했다. 내년 5월15일까지 지속할 예정.이후에도 계속 개방되는 등산로는 △주흘산.조령산 각 7.5㎞ △잣발산 1㎞ △점촌 돈달산 3㎞ △매봉산 2㎞ △불정 자연휴양림 1.5㎞ △가은 대야산 7㎞ △호계 오정산 6㎞ 등 8개 노선이며, 대미산(문경읍) 등의 13개 등산로 71.5㎞는 폐쇄된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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