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토관리청은 아프간 사태를 모방한 무분별한 테러에 대비, 중요 교량 136개와 터널 9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대폭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특히 중점관리 대상인 성주대교, 수산교(울진), 울진교, 유강 외팔교(경주) 등에 대해서는 명예 도로관리원에 맡겨 전담 감시토록 하고 필요할 경우 수중 조사를 포함한 군경 합동점검도 실시키로 했다.
또 월 1회 실시해 오던 시설물 일상 점검을 주 1회 이상으로 강화하고 각 시설물 소재지 군.경.시군청 등과 비상연락 체계를 갖추도록 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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