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짙은 안개로 대구공항 항공기 운항이 이틀째 결항 또는 지연됐다.
대한항공의 경우 오전 7시 대구발 서울행 KE1500편, 오전 9시 50분 대구발 제주행 KE1801편 등 왕복 6편이 결항됐다.
아시아나항공도 오전 9시 대구발 서울행 AZ8302편, 오전 9시 40분 제주발 대구행 AZ 8122편 등 왕복 4편이 기상악화로 결항됐다.
양 항공사 관계자는 "기상사정에 따라 나머지 항공기도 1~2시간씩 일부 지연 운항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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