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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공천제 폐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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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지방선거가 예정된 가운데 기초자치단체장들이 기초단체장 후보의 정당공천제를 폐지하고 임명제 도입 논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232명은 31일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정당공천제는 공천헌금으로 인한 부정부패를 유발하고 기초단체장에 대한 정치권의 통제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현대판 매관매직의 한 형태가 될 수 있는 이 제도를 조속히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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