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에 역사적 의미가 있는 비문(碑文)이나 유명인사의 글씨 등을 탁본해 만든 국내 첫 비석 박물관이 건립된다.
사단법인 한국비림원(이사장 許由·55·서예가)은 보은군 수한면 동정리 20의1 옛 동정초등학교 폐 교사(면적 1천330㎡)에 중국의 '비림(碑林·역사적 유물이나 작품 등을 비석에 새겨 영구 보관하는 곳)'을 본뜬 박물관을 건립 중에 있다고 13일 밝혔다.
내년 3월 개관하는 이 박물관에는 광개토왕비와 진흥왕순수비 등에 새겨진 비문을 비롯, 조선 왕과 안중근 의사 글씨, 김정희·김생·신립·남이장군 서체 등 역사적 인물이 남긴 작품 200여점이 돌에 새겨져 전시된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