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는 14일 연두기자회견을 갖고 임기말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이번 회견에서 김 대통령은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수출다변화와 내수 진작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 우리경제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김 대통령은 또 오는 6월과 12월로 예정되어 있는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겠다는 약속을 재천명하고 야당측에 국정운영에 초당적인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회견에서 선거관리 내각의 구성기시와 폭, 민주당 당적이탈 계획 여부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힐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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